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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마을별 소개

    솔바람권역의 마을을 안내해드립니다.

    양선마을

    양선마을은 본래 남원의 덕과면 양선리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통폐합 때 비내리, 양선리, 신촌리, 오현리, 작소리의 각 일부가 병합되어 신촌과 양선의 이름을 따서 신양리라하고 신양리에 편입되었습니다.

    양선마을은 조선조 초기 1400년 경 진주 소씨가 처음 입주하였습니다.
    그런데 그들이 인근 도촌마을로 옮겨 갔고 그 후 해주 오씨가 입주 하여 살던 중 풍양 조씨가 1590년(선조 때)에 관직을 잃고 낙향하여 현재까지 마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.

    양선마을은 보절면 북쪽 성산 줄기에 계룡산이 있어 아침 해가 뜰 때 제일 먼저 햇살을 볼 수 있다하여 양선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.

    소소한 양선마을 전경

    노랗게 물든 황금 논밭

    집 앞으로 산책나와 맑은 하늘을 만끽하는 한 부부의 모습

    집 앞으로 산책나와 맑은 하늘을 만끽하는 한 부부의 모습